이상복, 천세련, 김순남 작가, '생명과 창조' 3인전

공간을 넘은 신개념 갤러리…분당 정자동 아데나팰리스 갤러리에서 오는 9~10일 전시

입력시간 : 2019-12-06 16:02:01 , 최종수정 : 2019-12-06 23:56:50, 이지현 기자

이상복, 김순남, 천세련 작가, '생명과 창조' 3인전

김순남, 이상복, 천세련 작가는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데나팰리스 갤러리에서 '생명과 창조' 3인전을 개최한다

심포니 No. 15 석가모니 부처님께 바침, 100x100cm, Oil on Canvas, 2018

김순남 작가의 작품은 자연과 음악에서의 영감을 표현한다. 김 작가는 지난 2004년부터 10년간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강의 했고 20년의 미국생활, 5년간은 독일에서 활동했다. 칸딘스키의 예술 철학과 그의 그림을 좋아해 순수 조형 요소들로 내면세계로부터 우러나는 시·음악·철학 등을 자유롭게 작품에 녹아낸다

 

Relationship of Lives, 2018, arcylic on hanji, 90×116cm

이상복 작가는 나와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으로 시작된 작업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대상을 넘어 세계를 지탱하는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질서를 추구했다. 삼라만상을 담는 우주인 천지의 형상을 원과 지평선으로 표현 했으며 보이지 않는 세계의 본질적이고 영적인 부분을 그리고자 했다.

 

은하수(Milky way),설치작 Installation, 혼합재료, 2015

재미화가 천세련 작가는 뉴욕 한인 사회가 내세운 예술가 중 미술계를 대표하는 중견 화가이다. 갤러리 옴즈를 개관하고 전시기획사 대표로서 수십 차례의 개인전, 초대전을 했다. 한국 전통 녹차를 사랑해 차의 향기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3(이상복, 천세련, 김순남)의 우정전시에서는 2019년 연말연시를 맞아 관객들과 작품 소개 및 다과와 담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트글로벌뉴스 이지현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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