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한 가운데 서서

지금 너무 바쁘다고 생각하지않는가!

산 속 작은 산책로에서

멈추어 뒤돌아 본다면...

입력시간 : 2020-02-09 17:53:42 , 최종수정 : 2020-02-13 20:37:55, 김태봉 기자




인왕산 옆 자락을 지나다보면 한적한 삼청공원이 나온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않아 가끔은 한가로이 숲 한 자락을 거닐 곤 했다. 그곳 산책로 벤취에 앉아 망연히 지나는 사람들을 바라보곤한다.思索省察의 기회를 얻어보려 긴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보기도 한다.

 

릴케를, 워즈워드를 그리고 바이런을 펼쳐보며 하루 한 편, 주옥같은 세계의 名詩 를 읽는 내 靈魂投影을 향기로운 등불아래 비추어 낸다.무의미한 하루를 보내고,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慰安休息을 주는 것은 한 편의 .

 

소중한 누군가와 오늘도 늘 그렇듯 로 일상을 함께 나누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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