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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예유성

작성 2020.05.11 18:52 수정 2020.05.11 19:59


그소녀 / 시조시인 신계전 

 

풀밭에 엎드려서 푸른하늘 업어보고

바위에 올라앉아 솜털구름 안아보던

턱없는 푸른 그리움 바람속에 숨었네

 

눈 감고 더듬어도 찾아가던 고향길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이명 속에

망막은 길을 잃은 채 소리 없이 닫히네

 

맹랑한 꿈을 안고 달려가던 그 옛날이

턱밑에 괴인 세월 눈치 없이 날뛰어도

소녀는

하늘 업은 채

날새는 줄 모르네.



PROFILE


慧 潭(혜담) 신계전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회원

사단법인 한국시조협회회원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산하 글로벌문예대학교수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회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원

한국가곡작사가협회회원

 

수상

노천명문학상 .농촌문학상

한맥문학상,세계문학상.

한국문학신문문학상

수안보온천문학상

 

저서

네가 우는 이 순간만은

이 세상은

시련의 햇살

금강산 가는 옛길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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