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샹보르영무 파라드' 지식산업센터 영업사원 실장 이성제 칼럼

계약후 2주일 이내에 ‘리뷰’를 실행하라

입력시간 : 2020-02-28 16:59:37 , 최종수정 : 2020-02-28 17:09:23, 이호진 기자


김포한강 '샹보르영무 파라드' 지식산업센터

영업사원 실장  이성제 칼럼







 계약후 2주일 이내에 리뷰를 실행하라


 

최악의 영업사원은 계약을 성사시킨 후에 이를 끝으로 고객에 대한 관심을 끊고 상품만 팔아넘긴채 두번 방문하지 않는 이해타산적인 사람이다.

이런 식이라면 성실한 사후 서비스를 믿고 계약한 고객이 불쌍하지 않은가?

그야말로 잡아놓은 물고기에 떡밥을 주지 않는다는 심해도 너무 심한 경우가 아닌가?

고객이 배신을 당했다고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사실 이런 배신행위는 영업세계에서 보기드문 일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이미지이기도하다.

영업사원이 아무리 설명을 해도 고객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히 말만 저런거야라는 의심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정반대의 상황으로 바꾸는 것이 다른 영업사원들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자신은 상품만 팔아넘기는 그런 무책임한 영업사원이 아니다.’ 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보이고 증명해보자.

말만으로 신용을 얻을수 없다면 일단 행동이다.

계약을 체결한 후에 예외없이모든 고객을 2주일 이내에 재방문하고 리뷰를 실시한다.

리뷰란 복습, 검토, 강평, 정밀조사, 보고, 평가, 회고, 비평, 재고, 평론, 심사, 개관, 의견, 조사 등의 의미를 갖는다.

나중에 상황이 정리되면 계약 내용이나 불명확했던 전 등을 확인한다. 또한 부가된 서비스나 옵션, 난해한 약관 설명, 미흡한 점이나 고장이 발생했을때의 대처법등 계약전에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과 더불어 계약시에 언급했던 설명을 차분하게 재확인하면 고객의 이해도는 훨씬 더 높아질것이다.


이런 영업사원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는 말을 고객에게 들을수 있는 수준까지 리뷰를 실시하길 바란다.

그렇게 하면 당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신규고객을 소개 받거나 추가 계약의 성사가 용이해질 것이다.

이제 내일부터 당신은 단순한 영업사원이 아니라 성심 성의껏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뷰어가되어라.


 

취재, 지식산업센터뉴스 / 편집장 이호진(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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